목회일기

애국지사 최춘선의 묘

心貧者 2005. 11. 19. 20:35

일제 치하 암흑기에는 나라의 광복을 위해

 

광복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과 평화를 꽃피우기 위해

 

애쓰신 맨발의 전도자 아버님의 그 뜻과 믿음을

 

저희 자손들이 이어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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