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에서 만난 상처와 치유 그리고 하나님 이야기『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이 책은 상처는 어떻게 치유되는지, 고통받는 사람을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지, 악이 편만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는지 윌리엄 폴 영의 소설 <오두막>을 통해 살펴본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책으로, 저자만의 따뜻한 시선과 차분하고 쉬운 언어로 해석된 진지한 통찰이 한층 성숙한 믿음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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