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교회에서 열린 '영혼의 약국' 세미나에서 서정민 교수(연세대)로 부터 선물로 받은 책.
해방이후 20세시 말까지의 역사가 다루어져있다.
적지않은 미흡한 점이 많으나 접근하기 어려운 근간의 통사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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