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일기

세옹지마

心貧者 2006. 3. 25. 23:38

인생은 세옹지마라 했던가?

주어진 길을 고집하다보니 또 서울로 갈 길을 버렸다.

아내에게 미안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그저 주님의 자비를 구할 뿐이다.

' 진리의 빛을 비추사 주의 길 바로 걸으며
  주님을 옆에 모시고 경건히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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