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있는 교회가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이라는 본질적인 차원의 회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한국교회에 “공공성”의 회복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정의”, “생태” 그리고 “평화”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관련된 초록은 “생태”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기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과 관련된 빨강은 “정의”
그리고 비둘기로 상징되는 성령님과 관련된 파랑은 “평화”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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