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복음』은 월드비전 회장으로 160만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다니며 전 세계 수십 개국을 방문한 리처드 스턴스의 실화를 담고 있다. 그는 세상에서 거둔 성공을 내려놓고 훨씬 더 의미 있는 일을 추구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충만한 능력으로 자신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자신이 걸어온 여정을 통해 온전한 복음은 언제나 세상을 바꾸는 사회 변혁을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성준, 쓰면서 응답받는 기도, 평단. (0) | 2018.06.12 |
---|---|
최주훈, 루터의 재발견, 복 있는 사람. (0) | 2018.05.11 |
이말테, 서울에서 만난 루터, 신앙과 지성사. (0) | 2018.03.17 |
폴 틸리히 '경계선 위에서' 김흥규 동연 (0) | 2018.01.05 |
안셀름 그륀 '성경 이야기' 분도출판사 (0) | 201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