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자가 글....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사실 목사나 전도사ㆍ스님ㆍ신부님ㆍ수녀님 등 성직자 중 80~90%는 소득세를 매길 수도 없을 정도로 소득 수준이 낮은 면세점 이하 계층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성직자들에게 과세해봐야 세수가 200억원 안팎에 불과해 자칫 행정력만 낭비하고 국론 분열의 정치적 부담까지 떠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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