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밑에서 4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킨 여호수아의 리더십얼마 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한 코미디언의 유행어로 세상은 웃었다. 하지만 그 유행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결코 사람들을 웃게만 하진 않았다. 항상 사람은 성장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 1등만을 추구하며 살았고 그것이 올림픽과 같은 큰 무대에서도 금메달을 딴 선수만을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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