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가구 40여명의 한센인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청주시 내수읍.
주변에 변변한 민가 하나 없는 이곳에서 한센인 환우들의 신앙생활은 물론
생활환경까지 돌보는 이장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소망감리교회 정상구 담임목사.
신학생 시절 접한 한센인의 비참한 삶을 보고,
그들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다짐한 정상구 목사.
그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청주의 한센인 정착촌으로 들어가 목회를 시작하게 된다.
고령에 영양 상태가 부족한 한센인 환우들을 돌보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
그러나 정상구 목사와 한센인 환우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고난을 이겨나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온 정상구 목사!
그의 아름다운 사역 이야기를 ‘새롭게하소서’에서 함께 만나 본다.
정상구 목사의 간증은 2007년 12월 13일 밤 10시
12월 14일 새벽 3시 30분/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주변에 변변한 민가 하나 없는 이곳에서 한센인 환우들의 신앙생활은 물론
생활환경까지 돌보는 이장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소망감리교회 정상구 담임목사.
신학생 시절 접한 한센인의 비참한 삶을 보고,
그들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다짐한 정상구 목사.
그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청주의 한센인 정착촌으로 들어가 목회를 시작하게 된다.
고령에 영양 상태가 부족한 한센인 환우들을 돌보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
그러나 정상구 목사와 한센인 환우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고난을 이겨나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온 정상구 목사!
그의 아름다운 사역 이야기를 ‘새롭게하소서’에서 함께 만나 본다.
정상구 목사의 간증은 2007년 12월 13일 밤 10시
12월 14일 새벽 3시 30분/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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