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1-32)'그래도 걱정이다.태산같은 걱정이 좀처러 살아지지 않는다.그 때 들려주신 하나님이 말씀...'야 이놈아, 내가 니 애비다.그것을 장만하는 건 내 일이지 네 놈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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