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걸레로 오셨다.
죄 많고 더러운 마음을 가진 우리 인간 세상에 오셔서
하늘의 말씀으로 우리를 닦아주시고,
병들고 힘 없는 이들을 다시 세우시고,
마침내 십자가를 친히 짊어지심으로 우리에게도
걸레와 같은 삶을 살아 이 세상을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가꾸라고 말씀하신다.
'책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 비치, 김광남 역, 유배된 교회, 새물결플러스. (0) | 2019.05.23 |
---|---|
제정구기념사업회, 가난살이. (0) | 2019.05.18 |
김흥호, 요한복음 강해 5 빛 힘 숨, 사색. (0) | 2019.05.14 |
김흥호, 요한복음 강해 4 빛 힘 숨, 사색. (0) | 2019.05.09 |
김흥호, 요한복음 강해 3 빛 힘 숨, 사색. (0) | 201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