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
김흥호, 영원을 사는 사람, 사색
心貧者
2019. 3. 5. 17:02
배우고자 하는 생각이 없이는 우리는 교만이라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생각이 없이는 우리는 교만이라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