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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스턴스, 구명난 복음, 홍성사

心貧者 2018. 5. 4. 10:21

『구멍 난 복음』은 월드비전 회장으로 160만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다니며 전 세계 수십 개국을 방문한 리처드 스턴스의 실화를 담고 있다. 그는 세상에서 거둔 성공을 내려놓고 훨씬 더 의미 있는 일을 추구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충만한 능력으로 자신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자신이 걸어온 여정을 통해 온전한 복음은 언제나 세상을 바꾸는 사회 변혁을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준다.